2026년 서울시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 참여 기업 100개소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공인노무사의 맞춤형 방문 진단을 통해 근로계약서, 임금 관리, 중대재해 예방 등 법적 리스크를 전액 무료로 해결하는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인사관리 전담 직원이 없어 노동법 개정이나 산업안전 규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서울시가 '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복잡한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와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 사항을 공인노무사가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공하므로, 소규모 사장님들은 선착순 마감 전 신청하여 사업장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1. 2026년 서울시 무료 노무 컨설팅 지원 대상 및 신청 자격

이번 사업은 예산 소멸 시까지 총 100개 사업장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실제 영업 중인 민간 사업장 중 아래 조건 중 하나에 부합해야 합니다.

  •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기업: 사장님(사업주)을 포함하여 아르바이트, 계약직 등 전체 직원 수가 2명 이상 30명 이하인 소규모 사업장

  • 지자체 발주기업: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발주한 공사나 용역 중 규모가 10억 원 미만인 기업

  • 창업 초기 기업: 서울시 창업허브에 입주한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 기타 인증 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등 시 지정 우수기업

🚨 주의사항: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소 사장님을 제외한 고용 인원이 1명 이상(총원 2명 이상) 존재해야 청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본 사업은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단속이 아닌 순수 지원 목적의 '컨설팅'이므로 참여로 인한 불이익이나 행정 처분은 절대 발생하지 않습니다.

2. 공인노무사 방문 컨설팅 주요 점검 내용 및 혜택

선정된 사업장에는 매칭된 공인노무사가 사전 협의 후 직접 방문합니다. 서류 검토, 현장 점검, 사업주 및 근로자 면담을 통해 사업장 규모(5인 미만, 10인 미만 등)별 법적 의무 사항을 집중 진단합니다.

분야별 핵심 컨설팅 항목

  • 인사 및 노무: 필수 근로계약서 작성 상태 점검, 휴게시간·휴일·휴가 제도의 적정 운영 여부 파악, 올바른 임금 지급 규정 및 취업규칙 설계 개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 산업 안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 여부 확인, 사업장 내 위험 기계·기구 안전 관리 상태 실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취약점 진단

사후관리 및 연계 지원 혜택

단발성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취업규칙 정비나 법정 의무교육 등록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업장에는 후속 컨설팅이 연계 지원됩니다. 아울러 서울노동권익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상시 노동 상담 및 법률 자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3. 2026년 하반기 컨설팅 운영 기간 및 온라인 신청 방법

2026년도 사업은 3월부터 시작되어 12월까지 상시 운영되나, 하반기 배정 물량 100개소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접수가 유리합니다.

  • 운영 기간: 2026년 3월 ~ 12월 (하반기 집중 모집 중)

  • 신청 경로: 서울시 누리집(노동정책 공지사항) 방문 또는 지정된 구글 폼(Google Forms) 온라인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진행 절차: 온라인 신청서 접수 ➡️ 서울시청 담당 부서의 신청 자격 요건 검증 ➡️ 사업장 조율 후 최종 방문 일정 확정 및 컨설팅 개시

  • 주관 부서 및 문의처: 서울시 노동정책과 노동환경개선컨설팅 담당 (☎ 02-2133-5432)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컨설팅을 받다가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 처분이나 노동청 근로감독관 조사를 받게 되나요? A1. 아니오,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 사업은 불법 행위를 적발하는 단속 목적이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이 법을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돕는 순수 '지도 및 지원' 사업입니다. 컨설팅 결과는 외부 기관에 신고되거나 행정 처분 자료로 활용되지 않으며 오직 사업장 개선용으로만 사용됩니다.

Q2.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단기 아르바이트생도 상시근로자 수 계산에 포함되나요? A2. 네, 포함됩니다. 고용 형태(정규직, 계약직, 주말 아르바이트, 파트타임 등)와 상관없이 실질적으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을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사장님을 포함해 전체 일하는 사람이 2명 이상 30명 이하 범위에 있다면 정상 신청할 수 있습니다.

Q3. 컨설팅 비용이 전액 무료라고 하는데, 나중에 교재비나 노무사 수수료 등 따로 청구되는 금액이 있나요? A3. 없습니다. 배정되는 공인노무사의 출장비, 현장 진단비, 맞춤형 개선 방안 보고서 작성 비용 등 컨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서울시가 전액 부담하므로 신청 기업이 내야 하는 자부담금은 0원입니다.

핵심 요약 및 최종 가이드

2026년 서울시 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은 노무 관리에 취약한 서울 소재 30인 미만 민간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긴급 구제 복지 사업입니다. 공인노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계약, 임금 지급, 직장 내 괴롭힘 예방책, 산업안전 시설물까지 원스톱으로 점검해 주며 후속 법률 자문까지 전액 무상 지원합니다. 하반기 총 100개 기업만 선착순 접수하므로 이메일과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하여 서울시 지정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신속히 신청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