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사인 서울시설공단에서 회원 462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4년 6월 30일 이전 가입자라면 본인의 유출 여부와 유출된 정확한 데이터 항목을 직접 조회해 보아야 합니다.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조회 전용 페이지 안내, 주요 유출 정보 항목, 그리고 공단 측이 마련한 보상 이용권 수령 방법과 스미싱 예방 수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조회 페이지 및 확인 방법

공식 누리집과 앱을 통한 조회 절차

서울시설공단은 피해 회원을 대상으로 전용 안내 페이지와 따릉이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릉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의 공지사항 안내문 내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조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회 시 본인 인증(아이디 로그인 또는 휴대폰 본인 확인)을 완료하면 본인의 유출 여부와 구체적인 유출 항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콜센터 및 이메일을 통한 대시 문의 경로

온라인 접속이 어렵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전화 상담창구나 이메일을 활용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따릉이 전담 콜센터(1599-0120)로 전화하여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유출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 공식 이메일(seoulbike@sisul.or.kr) 문의를 통해서도 유출 내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대상 범위

주요 유출 개인정보 데이터 항목

이번 유출 사건으로 회원에 따라 유출된 세부 정보 항목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회원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외에도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주소, 우편번호, 집 주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회원의 경우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 보호자 정보까지 유출 항목에 포함되었습니다.

유출 대상자 파악 및 비밀번호 관리

유출 대상은 2024년 6월 30일 이전에 따릉이 서비스에 가입된 회원 약 462만 명에 해당합니다.

수사 결과 현재까지 해당 데이터가 제3자에게 실제로 유통되거나 악용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따릉이 계정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면, 타 서비스의 암호도 함께 변경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해 보상안(30일 정기권) 및 지급 방식

5,000원 상당의 따릉이 30일 정기권 지급

서울시설공단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462만 명의 피해 회원 전체에게 5,000원 상당의 '30일 정기권(하루 1시간 이용권)'을 보상으로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상 이용권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따릉이 앱을 통해 보상 쿠폰 형태로 자동 지급될 예정입니다.

발급받은 보상 쿠폰은 지급 시점부터 3개월 이내에 등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 정기권 이용자 및 세부 이용 안내

이미 따릉이 정기권을 결제하여 이용 중인 회원이라도 보상 쿠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이용 중인 정기권의 기간이 만료된 이후 3개월 이내에 보상 쿠폰을 등록하여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상 쿠폰의 구체적인 지급 일정 및 등록·사용 기준은 따릉이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히 안내됩니다.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스미싱 주의사항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 URL 클릭 금지

공단에서는 피해 회원들에게 발신 번호와 함께 유출 사실 및 보상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노려 따릉이 보상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악성 링크가 포함된 SMS/MMS)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되어 있다면 절대 클릭하지 말고, 따릉이 공식 앱이나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부 및 기관 사칭 개인정보 요구 거절

따릉이 유출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로 계좌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추가 인증이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응답을 중단해야 합니다.

피해가 의심되거나 불법 스팸 문자를 받은 경우 경찰청(112)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스팸신고센터(118)로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조회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A1. 따릉이 공식 홈페이지(누리집) 및 따릉이 앱 공지사항에 마련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하기'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속이 어렵다면 콜센터(1599-0120)로 전화하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Q2. 유출 보상으로 제공되는 30일 정기권은 어떻게 받나요?

A2. 유출 피해로 확인된 회원에 한해 따릉이 앱을 통해 5,000원 상당의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권) 쿠폰이 지급됩니다. 쿠폰 지급 후 3개월 이내에 따릉이 앱에서 등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Q3.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문자를 받았는데 스미싱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A3. 공식 안내 문자에는 개인별 유출 항목과 보상 절차가 설명되어 있으나, 직접적인 앱 설치 링크나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URL이 포함되어 있다면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자의 링크를 누르지 말고 직접 따릉이 공식 앱이나 포털에서 검색한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